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2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로 알기 (2024년)
구세민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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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관련 어휘를 묶어서 정리할 수 있어서 어휘력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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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 4학년 - 기초 탄탄 영문법 초등 자이 영문법 (2026년)
문지현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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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딸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영문법 책을 고르다가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

만나보게 되었어요.^^

초등 딸이 언제부터 영문법을 접하면 좋을까 고민중이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영어책을 읽다가 의문이 나는 점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이 단어에는 s가 들어가는지, 왜 동사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해할 때가 많아서

차근차근 영문법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은

아이가 영어를 공부로 느끼며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는 책이에요!

4학년 아이들이 알아두면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영어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은 4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1.단어의 역할과 문장,

2.문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들,

3.명사와 명사를 세는 법,

4.명사를 대신하는 대명사

영문법을 배우기 위해 알아야할 명칭을 배우고,

문장을 통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어요.

초등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있네요.

4학년 과정을 마치면 5학년 과정으로 올라가

문법을 체계적으로 완성해야겠어요.^^



학습 계획표를 스스로 짜서 공부하면 더욱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죠.^^

학습날짜와 복습날짜, 틀린문제와 헷갈리는 문제를 적어보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알파벳 쓰는 페이지도 마련되어있어요.

저희 딸은 파닉스 영단어만 한 번 읽어보고 넘어가네요.^^

아직 알파벳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면 이 부분도 활용해보면 좋겠네요.



파트1 단어의 역할과 문장을 공부해보았어요.

영문법을 공부하기 전, 이 단원에 나오는 단어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자신이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표시해두고 공부한 뒤에

본격적으로 영문법을 공부해봐요!^^


영문법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자음과 모음에 대한 설명을 읽고, 체크업 문제를 풀며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어요.

단어와 문장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고,

어떤 것이 단어이고, 문장인지 찾아내는 문제도 풀어보았답니다.



설명을 읽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법 확인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자음과 모음, 단어와 문장을 써보며

영문법의 기초를 탄탄히 다졌답니다.^^

QR코드를 찍어서 음원을 들으며 필수 단어도 익혔어요.



명사와 대명사, 동사가 무엇인지 설명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듯 설명되어있어서

저희 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문제를 푸네요!^^

부모님이 옆에서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이가 교재를 보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네요.^^



저희 아이는 자이스토리 영문법으로 공부하니

영문법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말하네요!

알고 있는 부분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몰랐던 부분은 새롭게 배우며

영문법 기초를 체계적으로 잡아나가고 있어요!^^


워크북으로 다시 한 번 복습하며 문법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아이들이 직접 쓰면서 익히니 더 오래 기억에 남겠죠.^^

초등 4학년부터 쉽고, 재미있게 영문법을 접하면

영어책을 읽거나 회화 연습을 할 때

더 완성된 문장을 구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

첫 영문법 교재로 마음에 쏙 드네요.^^

이번 여름 방학에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문법 공부할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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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인간 파란 이야기 3
방미진 지음, 조원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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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인간> 표지에는

뭔가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새하얀 피부에 무표정한 모습을 보니

보통 가족은 아닌 듯한 느낌이 드네요.

책 제목 <비누 인간>도 무척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

<비누 인간>을 초등 딸과 읽어보았답니다.^^



요즘 집콕하면서 많은 책을 읽고 있는 딸~

이번에는 방미진 작가의 신작 <비누 인간>을 읽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등장하는 미스터리물이어서

초등 딸이 무척 흥미로워하네요!



한 작은 마을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사온 가족은 연예인처럼 예쁘고,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었어요.

상남이는 처음 본 유가일에게 마음을 빼앗겨요.

그런데 갑자기 상남이는

가일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려서 물어봐요.

"야! 너 남자야, 여자애?"

"어떤 게 더 좋은데? 남자? 여자?"

(p.14)

남자인지 여자인지 밝히지 않고, 이상한 말을 하는 가일이...

그의 정체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며칠 뒤, 가일이는 상남이네 반으로 전학을 와요.

가일이의 예쁜 외모를 보고 아이들이 몰려들자

가일이는 겁을 먹어요.

상남이는 내성적인 가일이를 옆에서 지켜주려하네요.^^

가일이와 상남이는 서로 마음을 열고, 친하게 지내게 되는데요.

가일이네 가족에게선 차갑고, 뭔가 다른 기류가 느껴져요.

책을 읽는 내내 그들이 누구인지 무척 궁금해지더라고요.



조용하던 마을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오고,

학교에도 전학생이 늘고 있어요.

전학생들은 하나같이 외모가 출중하고, 공부도 뛰어나게 잘해요.

처음엔 멋진 외모때문에 관심을 받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전학생들을 '그들'이라 칭하며

이상하게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소문은 점점 나쁘게 퍼져나갑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들이 비계를 먹는 모습을 봤다며 전염병 환자 취급을 해요.

그들을 쫓아내기 위해 작전을 짜기도 하는데요.

그들은 자신들을 변호하며 '비계가 아닌 비누를 먹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조금... 아니, 조금 많이 다를 뿐이에요." (p.61)



마을 사람들은 점점 더 광기를 드러내며

비누 인간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음에도

전염병을 옮길 것이다, 집 값이 떨어질 것이다...라는 추측을 하며

그들을 모조리 몰아내려해요.

그런 비누 인간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고 싶었던 소망은

무참히 뭉개지고 말아요.

<비누 인간>은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통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비누 인간들을 만나게 돼요.

그들은 우리와 외모가 다를 수도 있고, 먹는 음식이 다를 수도 있어요.

국적이 다르고, 믿는 종교가 다를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그들을 비누 인간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들은 우리와 달라요! 사람이 아니라고요!"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지 깊이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한 편의 미스터리 동화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르다는 건 틀린 것이 아니죠.

이제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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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메모 - 차이를 만드는 습관의 힘
스도 료 지음, 오시연 옮김 / 책밥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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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하루에도 수만 가지 생각을 했다가 그만큼을 잊어버린다.

보고, 듣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쉽게 휘발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메모'를 해야할 시점이다!^^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다.

아침에 스마트폰 알람으로 눈을 뜨고, 스케줄을 체크하며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어공부를 하며

심지어 물건을 사고 결제할 때에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OK!

우리 옆을 항상 졸졸 쫓아다니는 스마트폰을

더욱 잘 활용할 순 없을까?

'스마트폰 메모'는

쉽고, 빠르게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스도 료는

오랜 기간 광고회사를 다니다 은퇴하고,

지금은 창업이라는 제2의 인생을 펼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 메모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한다.^^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허투로 보내지 않고,

바로 옆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메모하여

생각의 무한 창고를 만들고 있다!

스마트폰 기능 중에서 메모를 잘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메모 기능도 잘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책이나 TV, 신문,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인풋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풋을 한 만큼 아웃풋을 하고 있을까?

인풋을 하는 이유는 사실 아웃풋을 하기 위함인데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을 잘 잡기란 정말 어렵다.

저자는 인풋을 하는 도중에

자유롭게 아웃풋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마트폰 메모'를 꼽았다.

거창한 메모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스마트폰 메모를 대충 시작해야

오히려 부담없이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말한다.

참 공감되는 말이다!



저자는 자신이 스마트폰 메모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아이폰을 기준으로 메모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나처럼 다른 기종이라면 이 팁을 이용해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하면 어떨까?

나는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메모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으로 메모를 쓰다보면

'어? 이런 기능도 있었네?'라며 놀랄 때가 많다.

이제 이 공간에 나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보고,

발상력과 창의력을 쭉쭉 뻗어나가야겠다.^^



저자가 스마트폰 메모를 기반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마케팅에 활용한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작은 생각의 씨앗이 쑥쑥 자라

놀라운 결과물이 탄생한 것이다.

스마트폰 메모 습관이 저자에게 많은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이제 막 인공지능시대에 막 진입했다.

초고속으로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발 맞춰

우리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야할 때이다.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생각 메모를 활용해보면 어떨까?^^

스마트폰에 글을 쓰는 동안

우리의 생각은 무한으로 뻗어나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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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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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글 정관영, 그림 이순옥

-상상의집-



매일 밤하늘을 환하게 비춰주는 달을 보며

호기심 많은 딸은 자주 '왜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지' 묻곤 했어요.^^

어떤 날은 손톱 모양이었다가 어떤 날은 꽉찬 보름달 모양이 되는

신비로운 달~

아이와 함께 달 모양이 변하는 원리자연 현상에 대해 알려주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을 읽으며

궁금증을 풀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어린왕자의 시점으로 달의 변화를 살펴본

감성 과학 그림책이에요.

과학책에 어린왕자가 등장하여

자연의 신비를 따뜻하게 전달해주고 있답니다.^^

어린왕자는 저희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친구같은 캐릭터예요.

그래서인지 조금 어려운 개념을 알려주는 과학책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답니다.^^

책 표지에는 둥실둥실 보름달이 떠있고,

배를 타며 달을 보고 있는 두 사람이 등장해요.

빨간 장미도 보이고요~^^

그들은 달을 보며 어떤 대화를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어린왕자는 세 번째로 지구 여행을 오게 되었어요.

이미 두 번의 지구 여행을 통해

낮과 밤, 사계절에 대해 배우고 돌아갔는데요.

이번에는 지구의에 대해 몹시 궁금해하고 있네요~

너무 깜깜해서 무서워하는 장미와 지구 여행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어린왕자와 장미는 지구를 여행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요.

어떤 날은 달도 뜨지 않은 캄캄한 하늘이었다가

어떤 날은 환한 달빛이 그들을 반겨줬거든요.

"오늘은 왜 달이 뜬거지? 달도 장미처럼 변덕쟁이인가 봐!"

달이 변한 이유가 궁금했던 어린왕자와 장미는

직접 달을 만나러 갑니다.

그곳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따라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바로...

갈릴레오 갈릴레이입니다.^^



저희 딸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망원경에 대해

이미 책을 읽어서 알고 있다며 설명해주더라고요.

갈릴레이는 그 시절에 이미 망원경을 발명해서

매일밤 달을 관찰하고 있었어요~

어린왕자는 갈릴레이를 만나

달이 변하는 원리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달은

왜 자꾸만 모양이 변하는 것일까요?

아이들이 물어볼 때마다 설명해주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요.^^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종이 한 장을 꺼내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며

태양 빛을 받게 되는데요.

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우리 눈에 달리 보이는 것이군요!^^



그림과 갈릴레이의 설명을 통해

지구의 자전과 달의 공전에 배우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저는 중학교 과학 시간에 이런 내용을 배우며

어렵고, 지루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흥미로운 그림책을 통해

미리 과학 상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갈릴레이와 어린왕자의 대화를 읽으며

자연의 신비를 풀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갈릴레이는 어린왕자에게

시간별로 달이 변하는 모습을 설명해주었어요~

초승달과 상현달, 보름달과 하현달, 그믐달로 변하는 과정을 배웠으니

이제 직접 달을 보러 가봐야겠죠?^^

눈썹처럼 얇고 가느다란 초승달, 남쪽 하늘에 높게 뜬 상현달,

가장 높이 오랫동안 떠 있는 보름달 등을 바라보며

달이 변하는 원리를 다시 생각해보았어요!

어린왕자는 갈릴레이를 만나기 전에

달은 마음대로 변하는 변덕쟁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달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갈릴레이를 만나고 돌아온 어린왕자는

직접 달력을 만들어보았어요.

삭부터 시작해서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순으로

달력에 붙이고 있네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어린왕자가 만든 달력을 보며

직접 창문을 열어 달을 관찰해보면 어떨까요?^^



달 모양이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면

실험을 해볼 수 있어요.^^

손전등과 공만 있으면 손쉽게 관찰할 수 있는데요~

아이들과 직접 눈으로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달이 변하는 원리를 깨우치면 어떨까요?^^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과학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을 읽으며

마음 한 켠이 참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봐야겠습니다!^^


*상상맘 14기!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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