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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 -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사업 계획서 ㅣ 옐로우 큐의 박물관 시리즈
양시명 지음, 이경석 그림, 나일등기행단 콘텐츠 / 안녕로빈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사업 계획서-
(안녕로빈)
요즘 들어 부쩍 돈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딸이
저에게 많은 질문을 쏟아냅니다.
"엄마, 돈은 누가 만드는거야?"
"엄마, 돈을 많이 만들어내면 안돼?"
"엄마, 세금은 왜 내야돼?"
돈과 경제에 관심을 갖고, 저에게 물어보는 딸이 대견하다가도
대답해주기 힘들 땐 참... 곤란하더군요.^^;
그럴 때 가장 좋은 건 역시~ 책이겠죠!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재미있는 스토리,
귀여운 그림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경제에 대해 알려주는 책~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을 읽으며
돈과 경제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경제 활동을 하는 방법을 배워볼까요~?^^

옐로우 큐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친구들이
유쾌 발랄하게 소개되어 있네요~^^
한이루와 금송이, 오현서, 박장오가
구두쇠 스크루지와 말리 유령을 만나면서
좌충우돌~우당탕탕! 사건 사고들이 펼쳐집니다.
과연 친구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경제에 대해 배우고, 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까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의
환상적인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주제로 재미있는 스토리가 쭉 이어집니다~
그리고 챕터 중간엔 '옐로우의 수업노트'가 실려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제 상식을 알려주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회 시간에 경제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채월줄
좋은 경제 관련 도서를 미리 읽어본다면
사회 시간이 무척 재미있게 느껴지겠죠.^^
사회 시간이 무척 재미있게 느껴지겠죠~!
곧 4학년이 되는 딸의 겨울방학 목표는
다양한 책을 읽고, 사고력을 키우는 것인데요~!
첫번째로 고른 책이 바로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입니다.
평소에 돈에 대한 관심이 많고,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던 터라
정말 재미있게 읽어 나갔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옐로우 큐 선생님과 함께
스크루지 이야기 속으로 쏘옥~ 들어가니
재미있지 않을 수 없겠죠~^^


송이가 떡볶이를 먹고, 돈을 내려고 하는데
그만 지갑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친구 이루에게 돈을 빌리게 되는데요.
무계획적으로 빌리다보니 돈을 갚기가 어렵네요.
돈을 빌린 사람도, 돈을 빌려준 사람도
무척 난감한 상황이 된거예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 경제 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박물관 큐레이터 엘로우 큐는
아이들에게 돈과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귀에 쏙쏙 박히게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말리 유령이 나타나 송이를 돈으로 만들어버린거예요.
그리고 어딘가로 떠나버리는데요.
친구들은 송이를 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캐럴 동화 속으로 쏙~들어가게 됩니다.

각 이야기 중간 중간에
'옐로우의 수업노트'가 실려있는데요.
이야기와 관련된 경제 상식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요!
옐로우의 수업노트는
10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행복과 불행,
경제란 무엇인지,
노동과 기업가 정신에 대해 알아보고,
사업 계획을 세워보는 등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금 어려워보이는 내용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 딸도 이 책을 읽고,
궁금증을 풀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하네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의 배경인 19세기 산업혁명 시대를 살펴볼 수 있어요!
경제와 역사를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네요.^^
구두쇠 스크루지는 송이와 친구들에게 노동을 시키는데요.
그 시절에는 아이들이 힘든 노동을 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이죠.
저희 딸은 이 부분을 읽고, 정말 깜짝 놀라더라고요.
그리고 그 때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며 안타까워했어요.

말리 유령과 스크루지, 공장노동자와 송이 친구들은
1차 산업혁명 시대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데요.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시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경제 속에 녹아있는 역사 이야기까지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에는
실제로 사업을 계획하고, 구상할 수 있도록 팁을 주고 있어요.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지만,
돈과 경제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천해나갈 수 있겠네요!
그리고 개과천선한 스크루지가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업을 발표하고 있어요.
지금도 노동 착취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크루지의 사업 계획표를 본받아
더 나은 작업 환경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는 (옐큐박 시리즈)
지금까지 3권 출간되었어요.
경제 박물관, 지도 박물관, 신문방송 박물관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담겨있어서
아이들에게 무척 유익한 책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무척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데요.
미리 다양한 사회 동화책을 읽고,
어린이 경제교실이나 체험학습을 한다면
사회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거예요~!^^
재미와 지식,
두마리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이 포스팅은 안녕 로빈 출판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