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 - 평범한 일상이 선물이 되다
사라 태스커 지음, 임지연 옮김 / 프리렉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스마트폰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SNS 또한 함께 성장했어요.

SNS가 초반에 인기를 끌면서

혹자는 SNS하는 시간을 인생의 낭비라고 비판했죠.

저도 그 당시에는 그 말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최대한 스마트폰을 멀리 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지금은 SNS가 인간관계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SNS를 통해 직업을 갖기도 하는 사람들을 보며

SNS를 잘 활용하는 것도 

인생의 반전을 이룰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생기네요.


<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의 저자 사라 태스커는

인스타그램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통해 수익을 얻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인스타그램으로 일을 하고, 돈을 버는 모습은 처음 보게 되어 신기했어요.

그리고 무척 부럽기도 했고요.^^

자신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남기며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는다는 것 또한 정말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흔히 여자들은 출산하고, 아이를 키우며 상실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사라 태스커 또한 육아휴직을 한 뒤 자기 자신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우울했다고 해요.

그때 인스타그램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었는데요.

그 작은 시작이 그녀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네요.


인플루언서가 된 뒤, 직장을 그만두고

언론과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인스타그램 활용법 등을 전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죠.

이제는 그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인터넷 플랫폼에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멋진 일상 사진들이 가득 실려있어요.

이 사진들을 보노라면 인스타그램으로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좋은 카메라와 사진찍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데요.

저자는 처음부터 카메라 욕심을 내지 말고,

자신이 갖고 있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상과 스타일을 찾아

자신만의 사진을 찍으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저자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SNS를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어요!


저도 취미삼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가 추천해주는 방법들을 적용해보며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만 할게 아니라

우리도 지금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의 사라 태스커처럼 

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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