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아폴로호를 부탁해! - 처음으로 달 착륙을 성공시킨 여성 과학자 이야기 세상을 바꾼 소녀 7
딘 로빈스 지음, 루시 나이슬리 그림, 김재희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닐 암스트롱이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딜 수 있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은 단 한사람, 암스트롱 뿐이네요.


1950년대, 여성이 사회적 진출을 쉽게 하지 못했던 시절에

한 여성 과학자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어요.

마거릿 해밀턴.

아폴로 프로젝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책임자로서

막대한 임무를 수행했어요.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성, 도전과 용기로 세상을 바꾼

마거릿 해밀턴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네요!


<마거릿, 아폴로호를 부탁해!>

책장을 한번 열어볼까요?



마거릿 해밀턴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다고 해요.

수학, 과학을 좋아했을 뿐만아니라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독특한 생각들을 하곤 했죠.


왜 여자들은 야구를 하지 않을까?

왜 많은 여자들은 의사나 과학자가 되지 않았을까?


마거릿 해밀턴은 보수적인 시대에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갔답니다.




마거릿과 컴퓨터의 만남은 인류의 역사를 바꿉니다.

마거릿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는데요.


요즘 우리 아이들도 코딩을 즐겁게 배우고 있는데요.

마거릿처럼 컴퓨터를 다루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하네요.


마거릿이 컴퓨터를 활용하여 연구한 내용들을 읽어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들이 하지 않았던 일들을 과감하게 시도한 마거릿 덕분에

지금 우리가 편리하고 살고 있네요.


1964년, 나사는 인류의 달착륙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었는데요.

그당시에 달착륙은 무척 위험한 시도였어요.

작은 오차범위도 허용할 수 없기에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죠.


마거릿 해밀턴이 그 일의 적임자였어요.


<마거릿, 아폴로호를 부탁해!>에는

마거릿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책임자로서 임무를 수행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단번에 풀어줄 것 같아요.


드디어 아폴로11호가 달을 향해 쏘아졌습니다.

이글이라는 달 착륙선이 무사히 달에 안착할 수 있을까요?^^



마거릿의 이야기를 보며

남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내고야 만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전정신과 끈기, 열정, 창의성을 지닌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이겠죠.


우리 아이들도 마거릿의 삶과 업적을 통해

자신만이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그 꿈이 세상을 바꾸게 될지 모를 일이니까요.^^



(이 포스팅은 츌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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