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동굴에서 살고싶어!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프란 프레스톤 개논 글.그림, 김수수 옮김 / 사파리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도 심플하고 글밥도 참 간결해요.

36개월 이상 권장되는 도서이긴 하지만
다다자매도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이더라구요.

어쨌든 자기 동굴이 제일 괜찮은 곳이라는걸
모르고 살았던 데이브네요.

우리도 그렇죠.
지나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경우가 많아요.
흘러간 시간, 건강, 가족 . .

그리고 남과 비교하며 부러워하고
시샘하면서 마음을 괴롭힐때가 많은것 같네요.

다다자매만 보아도
둘이서  똑같은 물건을 갖고 있지만
꼭 하나로 싸울때가 많아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게 더 좋아보이고 탐이나서지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대한 소중함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면 마찰과 갈등도 생기지 않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았어요.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 

귀여운 데이브 이야기를 통해
어른도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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