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작가 조성자님의 스테디셀러 3년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에요. 놀이동산의 귀신에 집에 갇혔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무섭고 오싹 후덜덜 !
그런데 이곳에 갇힌 상아와 다섯명의 친구들은 함께 어둠과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화해와 감동을 안겨준답니다.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는 우리가 마주하는 어려움 속에서 희망의 빛이 된다는 교훈을 주는 동화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