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외동딸 5 - 완결 블랙 라벨 클럽 4
윤슬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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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자면 가볍게 읽기 좋은 판타지 육아 성장기? 라고 할까요.. 재미나다는 입소문을 듣고 이북을 먼저 구입해서 1권을 보다 왠지 마음이 동해서 종이책까지 구입을 해 버렸어요 .. 개성있는 환생 아기와 아빠와의 살떨리는 생활을 읽는 재미에 푹 빠졌던 것 같아요. 가볍게 볼 수 있는 내용에 너무 감정 이입을 하고 본 것 도 같지만.. 사랑이란 걸 모르던 리아 아빠 카이텔이 리아를 만나면서 느끼게 되는 딸에 대한 애틋함이라던지.. 카이텔에대 한 리아 마음의 변화 등등이 저를 책 속에 푹 빠지게 했습니다. 역시 부모는 부모인가 봅니다. 전혀 아빠 같지 않던 카이텔이 아빠처럼 변화하는게 너무 사랑 스러웠고, 무뚝뚝하고 냉정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딸에 대한 사랑이 마음 가득 담기게 되는 걸 보고 왠지 제가 너무 흐뭇했어요.. 카이텔과 리아가 평생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여록담을 보니 리아가 시집을 가더군요 ㅎㅎ로맨스 소설이라고 하기엔 내용이 좀 무리가 있지만,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개인의 취향이니까요)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카이텔과 리아에 대한 오묘한 여운이 남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이텔과 아시시가 리아 말고도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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