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인쇄상태도 엉망이었고...현성의 직장동료 사투리가 많이 거슬려서 몰입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작품 입니다. 때론 웃으며 때론 눈물 흘리며 끝까지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