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이야기 51 - 세우고 쌓으면서 설계하는 창의력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12
유철종.양성희.이광배 지음, 박종호 그림 / 을파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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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12

건축 이야기 51

작가 유철종, 양성화, 이광배

출판 을파소


을파소 출판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모든 교양 열두번째 이야기 건축에 관한 이야기예요


세상의 모든 교양이 총집합 되어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교양 이야기네요.


건축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51가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처음 집이라는 형태가 생겨났을 때부터, 집을 짓는 도구들과 재료들, 집을 짓는 과정, 주거 형태로서의 집, 편리한 생활을 하기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 중세 시대의 성 이야기, 건축물이 주는 부가가치, 건축의 수명, 건축물로서의 나무, 돌, 종이, 금속, 벽돌, 유리,


콘크리트에 관한 이야기들도 담겨있지요.


건축이라는 한가지 주제를 놓고 건축과 연관된 여러가지 생각지 못했던 것들과의 연결도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미국 백악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영국 버킹검 궁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관한 정보도 담겨 있어서 꼭 한번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가끔 사찰에 가게되면 줄지어 놓여진 기와는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궁금했었는데 건축 이야기 51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수확이 끝난 논 겉면에서 50~100cm 아래 흙에 모래를 섞어 가마에 구워 만든다고 하네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모든 교양 시리즈가 아이들의 상식을 풍성하게 해주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건축을 아는 어린이가 자신의 인생을 잘 설계합니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아요.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좀더 현명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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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짧은 연애 이야기 크레용하우스 청소년 시집
이묘신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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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짧은 연애 이야기

작가 이묘신

출판 크레용하우스


청소년 시집 내 짧은 연애 이야기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떤 사랑이든지 시작은 풋풋하고 설레이고 아프고 아픈건 매 한가지죠.


조금 다른건 걱정어린 시선을 겪어야 한다는 점 같아요.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부모님 마음,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들의


불장난 같은 사랑이 너무 위험하게 보일거예요.


그런 걱정을 듣는 아이들도 고민과 생각이 많을거구요.


우리 청소년들의 연애 이야기가 하나, 두근두근 설레임 둘, 달콤달콤 만남 셋, 삐걱삐걱 엇박자 넷, 안녕안녕 이별 후 이렇게


네 장으로 나뉘어 담겨있어요.


각 장의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느껴져요.


"우린 그냥 얘기하고 싶고 또래에게 이해받고 싶은 것뿐이다."


그들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고 공감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었던 것이었을 것 같아요.


나의 이야기이기도 했고 앞으로 내 아이의 이야기가 될 수도 더불어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이야기라 예뻐보이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함께 걱정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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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성의 성주 숨 쉬는 역사 6
한영미 지음, 유기훈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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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성의 성주

작가 한영미

출판 청어람주니어


수원 화성에 관한 이야기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담고 있는 책이네요.


성주와 부길이의 만남, 둘의 이야기를 통해 판타지 같은 느낌도 들고 스토리가 술술 읽히고 내용도 재밌어서 화성에 관심도 가고


한번 다녀온적이 있지만 설렁 보고 와서 그런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가본다면 색다른 느낌이 들것 같아요.


따뜻한 봄이 오면 수원 화성 나들이를 계획하게 되었네요.


성주의 엄마는 성주의 스케줄에 모든 것이 집중되어있어요. 성주 전에는 누나에게 집중했었지만 고등학생이 된 누나는 학교의


관심을 받게되어 엄마의 이제 성주의 모든 것을 케어하려하죠. 그런 엄마가 부담스럽고 너무 많은 학습으로 힘들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까지 받아 틱까지 있는 성주예요.


나가고 싶지 않은 대회였지만 엄마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그림그리기와 글쓰기 두가지 모두 나가게 되지요.


대회에 나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부길이. 부길이는 아버지의 연장을 찾으러 왔어요. 아버지의 연장을 어디서 찾을까요?


화성을 짓는데 목수로 참여한 부길이 아버지는 화성의 완성을 함께 하지는 못했어요. 중간에 할머니께서 위독하셔서


잠시 다녀오고자 했지만 끝끝내 다시 돌아가지 못했고, 화성에 돌아가 다시 사용하려고 숨겨 두었던 연장을 부길이에게 찾아오라


하셨죠. 다 못찾아도 꼭 대패만은 가져왔으면 하셨다죠.


성주가 만난 부길이. 부길이에게 들은 이야기들이 성주의 글쓰기 소재가 되었네요. 성주는 대상을 받았어요.


성주가 쓴 글을 보고 엄마도 느끼는 바가 컸나봐요.


성주의 친구 정아, 예슬. 모두 학습에 부담을 느끼고 버거워하죠.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보이네요.


자신들만의 '나만의 장소'를 만들어 꿈을 키우는 것 같아요.


정조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우리 아이들을 보듬고 이해하고 사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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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게임 1 - 마스든 저택의 비밀 끝없는 게임 1
R. A. 몽고메리 지음, 송진욱 그림, 이혜인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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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게임 1권 마스든 저택의 비밀

작가 R.A.몽고메리

출판 고릴라박스


세계 최초의 게임북 고릴라박스의 끝없는 게임!


주의 사항은 절대 차례대로 읽으면 안돼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고 내가 결말을 찾아가는 책이랍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무려 20가지의 결말을 만나볼 수 있어요.


긴장을 놓으면 순간 놓칠 수 있으니 잘 추리하며 각각의 페이지로 이동해봐야해요


게임북 답게 마지막 부분에 끝없는 퀴즈가 담겨있어요. 풀 수 없다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해요


스무가지의 결말은 좋은 결말도 있고 나쁜 결말도 또 그냥 그런저런 결말도 있어요. 원하는 결말을 만날 수도 있고


못만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계속 읽고 다시 읽고 찾아가다보면 모든 결말을 만날 수 있어요.


책 속 주인공인 유능한 명탐정을 책을 읽는 바로 당신이 주인공이예요. 내가 주인공이 되어 리카도, 리사, 침팬지, 헨리 마스든이


이야기를 풀어나가죠.


끊어지는 전화,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 추적 장치, 의문의 장소, 감옥, 위조지폐 등등 등장하는 소재들이 모두


흥미를 유발하는 것들이라 한페이지 한페이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계속 이어지는 끝없는 게임 시리즈 마스든 저택의 비밀, 바닷속 사라진 도시, 도라도 스파이의 최후, 히말라야 설인 전설,


우주 행성 탐험, 제목만 봐도 마구마구 재밌을 것 같아요


핸드폰, 컴퓨터 게임은 잠시 접어두고 게임북 끝없는 게임의 세계로 들어가서 책에 대한 흥미도 높이면 더욱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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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무섭지 않아 -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작 사계절 아동문고 92
고호관 외 지음, 조승연 그림 / 사계절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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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무섭지 않아

작가 고호관 이민진 임태운 우미옥 김명완

출판 사계절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품집


수상작인 하늘은 무섭지 않아를 포함해 슈퍼히어로, 이 녀석!, 로봇 짝꿍, 동식이 사육 키트, 자전거 탄 아저씨 모두 다섯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어린시절 읽거나 보는 미래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신기하고 놀랍고 과연 정말 미래엔 저런 모습일까?


싶은 의구심도 생기죠. 예전에 봤던 영화를 떠올리면 정말 영화속 모습 그대로 아니 더 발전된 모습의 현재를 보면서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는 그 무엇이든 그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 상상 이상인것 같아요.


하늘은 무섭지 않아를 읽으며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되었어요.


미래엔 모든 이들이 편리하고 행복하면 좋겠는데 책속 아이들의 모습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는 않아서 마음 아팠죠.


그래도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밝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 싶지요.


아이는 책을 읽고 미래의 모습을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그려보네요. 로봇 친구가 있고 신체적으로 불편한 사람이 없고


특히 본인의 심부름을 해줄 로봇을 간절히 원하네요.


어떤 모습이든 미래의 모습이 따뜻하고 행복하고 밝았으면 좋겠어요


과학소설상 수상 작품집 답게 이야기가 계속 상상할 수 있게 해주어 영상으로 만들어져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다음번 3회 때는 더 재밌고 알찬 내용의 작품들이 나올거라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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