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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종이접기 대사전
이인경.서원선 지음 / 함께가는길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끝판왕! 종이접기 대사전
작가 이인경, 서원선
출판 함께가는길
색색깔의 색종이로 접을 수 있는 것들이 참으로 다양해요. 손끝 야문 아이들은 한번에 슥슥슥 잘도 접어내구요.
저같은 알쏭달쏭 헤매는 아줌마도 있구요. 확실히 아이들이 훨씬 더 잘 접고 금방금방 알아보네요.
종이학, 학알, 별, 개구리, 공 요정도 접을줄 알았던 저는 이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네요. 종이접기의 세계가 참 무궁무진하고
종이한장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게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아이는 사촌 누나랑 서로 접고 싶은 종이비행기를 접어 누가 만든게 더 멀리 날아가나 내기도 하네요. 멋진 종이비행기를 접은
누나의 비행기, 단순한 종이비행기를 접은 울 아이의 비행기 과연 승자는? ㅎㅎ 단순하게 접은 비행기가 조금 아주 조금 더
멀리 날아갔어요.
누나는 코끼리도 금방 접어내고 앵무새도 접고 제가 보기엔 난이도 높은 것들을 척척 접어내더라구요. 가지고간 색종이가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고 다음주에 다시 만나 다 접어보자고 색종이 한박스를 사달라네요.
재밌는 색종이 접기 삼매경에 빠질 듯!! 다양한 무늬의 색종이를 구입해줘야겠어요.
누나가 만든 학은 앞뒤로 움직이니 날개라 퍼득퍼득 곧 날아갈 듯 움직이기도 해요.
접기의 기본기호와 약속, 기본접기의 발전단계, 종이접기 기본형들을 먼저 익히고 차례대로 종이접기 시도하면 잘 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난이도 높은 종이접기도 시도해보고 싶을 만큼 종이접기가 참 매력적이네요.
작품으로 당당히 내놓아도 될 것 같아요. 반짝이는 색종이로 별이나 산타모자 접어서 올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보아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여행갈때 끝판왕! 종이접기 대사전 한권과 색종이 준비해 가면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책한권에 아이들이 코박고 서로 접겠다고 번갈아가며 접는 것 보니 즐거워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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