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독깨비 (책콩 어린이) 23
마이클 모퍼고 지음, 피터 베일리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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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작가 마이클 모퍼고

출판 책과콩나무

 

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는 2008년에 패티그루 부인에게 불러 주는 노래 라는 제목으로 처음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왜 눈앞의 현실만, 바로 코앞만 볼 수 있었던걸 까요. 많은 것을 잃고 난 후에야 깨달음을  

얻는 것이 어리석은 인간인가봅니다. 


그리웠던 것일까요? 고향을 찾아 나선 마이클은 무엇을 확인하고 싶었던 걸까요?

고향이 잘 있는지 그곳이 옛모습을 되찾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찾아나선 것일테죠.

페티그루 아주머니가 살았던 그대로의 모습을 남겨두었더라면 우리는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그대로 즐길며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지요.


마이클의 어린 시절 보았던 고향은 그 모습이 변해있었고 마이클이 알던 사람들은 이제 찾아볼 수 없었고 페티그루 아주머니가


살던 늪지대는 콘크리트로 뒤덮인 흉물스런 건물만 남아있을 뿐이죠.


그곳은 절대 그냥 철거하지도 못한다고 하니 얼마나 더 많은 시간 그런 모습을 두고 봐야할까요.


뒤늦게 후회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지키고 보존해야할 것들을 분간을 잘했으면 좋겠어요.


그 어느 곳에서도 원자력 발전소를 만나고 싶지 않아요. 누구나 같은 마음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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