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다릿돌읽기
안오일 지음, 김고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작가 안오일

출판 크레용하우스


화를 잘 내기 위한 방법을 알 수 있는 책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화가 나면 기분이 나쁘고 성질은 욱하고 얼굴은 찡그리게되구요 소리를 지르게 되요. 곧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화가 난


순간만큼은 참을 수 없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소리를 지르고 상대방이 기분 나쁜 소리로 화를 내고 나면 기분이 나아질까요?


절대 아닐거예요. 화를 주체할 수 없어 쏟아 부었지만 어느새 후회하고 자책하게 되는 순간이 오지요.


대로는 이대로가 아닌 어느새 욱대로가 별명이 되었네요. 기분 나쁜일이 생기면 욱! 욱! 화를 내니 별명이 욱대로가 되어


버렸어요. 화를 내는 대로도 그러고 싶진 않았을거예요.


어느 날 좋아하는 민희를 위해 미술물감이 상품으로 걸린 이야기 대회에 나가 상품을 받고 그걸 민희에게 선물로 줘요.


민희에게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고백한 이대로. 민희는 대로의 여자친구가 되어주기로 했죠. 그리고 대로에게 선물받은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대로에게 선물해주었어요.


친구들에게 자꾸 화내게 되는 대로가 민희가 선물해준 그림 속으로 들어가 화를 잘 내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내가 기분 나쁜 상황을 친구에게 어필하고 친구는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해할 수도 있는 화법이 있는거죠. 서로를 이해하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었어요.


대로에게 정말 좋은 여자친구가 생긴건가봐요. 대로와 친구들과의 관계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이대로를 욱대로가 아닌


순한 대로로 변화시키는데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이제 대로도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