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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칼린 세르니글리아 베치아 지음, 최지원 옮김 / 그린북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작가 칼린 세르니글리아 베치아
출판 그린북
유행은 돌고 돌아 다시 오기도 하고 선두주자가 있는게 패션인것 같아요.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이 책속에 시대를
앞서갔던 많은 인물들이 담겨있어요.
처음엔 저게 뭐지? 하던 아이템들이 유행을 하기도 하지요. 아무도 하지 않던 스타일이 어느 순간 모두가 따라하고 있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나라도 미니스커트를 처음 입은 윤복희를 시작으로 여자들이 짧은 치마을 입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존재만으로 위압감을 주었던 클레오파트라나 엘리자베스 1세는 패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위상을 높인 케이스였어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내가 의도한 대로 잘된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음악을 나타내는 힘도 의상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마돈나나 레이디 가가가 그렇지요.
누군가의 워너비가 되기도 하고, 지금은 우리 곁에 없지만 그녀들의 스타일이 지금까지지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니까요.
패션을 앞서가는 사람들은 손가락질 받기도 했던것 같아요. 너무 앞서나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 후 그 스타일을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 앞서갔던 누군가의 영향이었을 테지요.
기존의 틀을 어떻게 깨느냐 하는 것도 패션에서는 파격이기도 했고 손가락질을 감수해야하기도 했겠지만 그것을 깼을 때
새로운 것들이 계속 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되는 옷이나 소품들의 중요함을 알 수 있었고 나 또한 나만의 개성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패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