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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ㅣ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3
김예솔 지음, 김완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9월
평점 :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작가 김예솔
출판 가문비어린이
가문비어린이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의 작가는 김예솔이라는 중학교 1학년생이예요.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향을 받아 이렇게 직접
글을 쓰기까지 했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김예솔 작가의 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깊은 감명을 주어 꿈 꿀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등장인물은 찰스를 비롯해 캐리티우스, 에이슨, 벨리에라, 로버트, 아이리스, 로지, 범피들, 잭, 카슨, 넬슨, 망고, 부르스,
아우구스투스, 카루츠 할아버지, 페드릭이 등장해요. 각각의 인물들의 특징과 역할이 잘 주어져 있는 듯 해요.
모험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된 찰스가 캐리티우스를 따라 다시 모험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 어머니에게 편지만
써놓고 찰스는 모험을 떠나죠.
범피들 때문에 곤경에 빠진 나이프족을 위해 요물들의 노래를 구해야하는 찰스죠. 캐리티우스와 함께 할거라 생각했지만
캐리티우스는 에이슨과 벨리에라를 도와야했기에 찰스는 말하는 지도와 카슨, 넬슨과 함께 요물들의 노래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요.
망각의 샘물을 마셔 기억을 잃기도 했던 넬슨은 부르스를 만나 다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었어요. 아우구스투스 왕과
대결을 하기도 하고 요물들의 노래를 얻을 수 있는 씨앗을 구하기도 하죠.
찰스와 일행은 요물들의 노래를 구해 캐리티우스와 에이슨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범피들을 물리치게 되요.
하지만 범피들과의 전쟁에서 벨리에라가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어요.
모험에서 돌아온 찰스에게는 또하나 어머니의 죽음 소식이 있었어요. 이전부터 병을 앓고 있던 엄마는 찰스에게 유서를
남기고 돌아가셨데요.
찰스에게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네요. 하지만 찰스의 모험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모두 삶이라는 모험을 하고 무언가를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며 살아가니까요. 찰스의 계속되는 모험 이야기를
또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