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탐정단 1 - 불길한 달밤의 보석 도둑 착각 탐정단 1
후지에 준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정인영 옮김 / 을파소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착각 탐정단 1 ; 불길한 달밤의 보석 도둑

작가 후지에 준

출판 을파소


H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 강현우, 윤지민, 오만수, 한수지는 한 모둠 친구들이예요. 이 친구들이 자선바자회에 참석하면서


일어나는 보석 도난 사건에 대한 이야기예요.


탤런트 임나나의 열성 팬인 밝고 긍정적인 현우와 항상 기운 넘치고 씩씩한 지민이, 정보 수집이 특기인 만수 마지막으로


차분하고 예쁜 아역 탤런트 수지 이 네명의 아이들이 호텔에서 열리는 자선바자회에 가게되요. 호텔 지배인이 직접 수집한


경매품을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이 경매 받아 어린이를 위해 쓰인다고 해요. 재밌게 파티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이상한 기자도 만나게 되구요.


그날의 메인 이벤트 태양의 다이아몬드, 달의 다이아몬드 경매가 진행되고 배우 강혜자와 임나나가 낙찰받아요.


그런데 갑자기 파티장이 깜깜해지고 보석을 도난당하죠. 다시 반지를 찾았지만 엄청 커보인 태양 다이아몬드가 달의


다이아몬드와 크기가 같았어요. 그럼 태양 다이아몬드는 어디로 간걸까요?


현우는 구준호 기자가 너무 이상해서 뒤를 쫓았지만 감쪽같이 사라진 구기자. 자꾸 그 사건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아이들은 민형준 박사님에게서 착시 현상에 대해 이야기 듣고 반지 도난 사건의 트릭에 대해 알게되죠.


도난사건은 있었지만 도난 당하지는 않았던 사건이었던거죠.


밝혀지는건 호텔 지배인의 거짓 장부였어요.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기부는 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 사용하고 있었나봐요.


그것을 밝힌 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구준호 기자가 좀 의심되기는 해요. 그리고 구준호 기자와 민형준 박사님의 관계도


궁금해져요.


알쏭달쏭 트릭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앞으로 착각 탐정단의 활약이 계속 펼쳐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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