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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 (빅북) - 세계의 지리, 문화, 특산물, 음식, 유적, 인물을 지도로 한 번에 만나는, <지구촌 문화 여행> 특별판 ㅣ Maps 시리즈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글.그림, 이지원 옮김 / 그린북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MAPS
작가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출판 그린북
지구촌 문화 여행 특별판
세계의 지리, 문화, 특산물, 음식, 유적, 인물을 지도로 한 번에 만나는
MAPS
책이 무척이나 커요. 그래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커다란 지도가 67개나 있어서 6대륙 58개 나라로 여행할 수 있지요.
세상은 넓고 가볼 나라는 참으로 많네요. 이 곳들을 살면서 한번씩만 가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와 책을
살펴보며 가고 싶은 곳을 짚어나가는데 자꾸자꾸 가고 싶은 곳이 늘어나더라구요.
왠지 막연하게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책을 보고 그곳의 문화나 유적, 음식등이 관심이 생겨서 가보고 싶은
경우도 있어요. 우리 아이는 울드 피시가 보고 싶다는 이유로 아이슬란드에 가보고 싶다네요. 또 노르웨이의 오슬로 왕궁도
가보고 싶고, 에스파냐에가서 인간 탑 쌓기도 직접 해보고 싶데요.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인간 탑 쌓기 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엄마는 이탈리아의 유적지들을 구경해 보고 싶고 체코 프라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중에서도 카를루프 다리랑 카를슈타인
성, 슈필베르크 성 등 체코의 많은 성들을 구경해보고 싶어요. 아빠는 축구를 보러 이탈리아에 꼭 한번 가서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싶다고 해요. 저마다 다른 이유와 다른 취향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 다 다르네요.
MAPS 책 한권이 우리 가족에게 세계의 아름다운 문화 여행의 꿈을 심어주었네요. 아이들에게 세계 여행을 꿈꿀 수 있게
꿈을 심어주고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렴풋이 새로운 곳에 대한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