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악의 모둠? 협동으로 바꿔 바꿔 ㅣ 한겨레 가치동화 4
방미진 지음, 이지은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최악의 모둠? 협동으로 바꿔 바꿔
작가 방미진
출판 한겨레아이들
친한 친구들끼리 어울리고 싶고 한 모둠이 되고 싶은건 많은 아이들이 같은 마음일거예요.
여기 최악의 모둠? 협동으로 바꿔 바꿔의 주인공 세라도 마찬가지예요. 세친구가 친한데 혼자만 다른 모둠이 되었어요.
친한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한모둠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친하게 지내야겠지요.
다른 모둠들은 마음이 잘 맞는 것 같은데 세라네 모둠은 개별 행동을 너무하네요.
세라만 해도 학원가야한다며 청소를 빼먹고 오대왕은 축구한다고 빠지고 안하리는 김바른과 둘만 남아 청소하기가 너무
쑥스럽다며 빠져버리죠. 결국 김바른 혼자 청소를 다하고 말아요.
세라네 모둠은 한마음이 될 수 있을까요?
세라네는 엄마 아빠 모두 일을 하시죠. 세라는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직장생활하는 엄마를 돕지 않아요. 엄마는 직장생활하랴
집에오면 살림하랴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지경인데 세라도 아빠도 도와주질 않아요.
자꾸 어긋나는 세라네 모둠인데요. 세라와 단짝인 친구들의 모둠은 단합이 너무나 잘되요. 그 모습이 좀 부러웠나봐요.
세라가 마음을 여니 다른 모둠원들도 하나둘 모이고 아이들은 한마음이 되기 시작해요.
거기에 엄마를 돕기까지 해요. 모둠이든 가족이든 모두 마찬가지 일거예요. 서로를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을 조금씩
열어간다면 우린 더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