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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전에,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
이기동 지음, 이원진 엮음 / 걷는나무 / 2016년 9월
평점 :

열살전에,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
작가 이기동
출판 걷는나무
더불어 산다는 것! 정말 너무나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겪는 사회 생활을 겪으며 많이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절망적이기 까지 한 경우가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다 내 마음같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함께 아이 키우는 사람들이니 같은 마음이겠지 생각했는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참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무한경쟁 속을 살아가고 있는데 정작 행복은 무한경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업을 갖는 것만 경쟁하죠. 이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지금 딱 내가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아! 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더 늦지 않게 읽으면 앞으로 아이에게 내가 해줄 이야기들에 관해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구요.
읽어보니 배울점도 많았고 고쳐야할 점도 있었구요,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새기고 싶은 구절이
'가르치는 부모가 아니라 믿어 주는 부모가 되라' 였어요.
내가 내 아이를 믿기 위해서 아이를 바른 아이로 키우는게 우선일테지요. 바르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아이도 나를 믿고 따라줄 것이고 따라주는 아이에 대한 믿음이 더 돈독해질 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결정하고 아이는 본인의 길을 걸어가고 그런 아이를 믿고 응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