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맥스 크럼블리 1 - 사물함 속 슈퍼히어로 ㅣ 맥스 크럼블리 1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미래주니어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맥스 크럼블리 1
작가 레이첼 르네 러셀
출판 미래주니어
도크 다이어리의 작가 레이첼 르네 러셀의 새로운 이야기 맥스 크럼블리 1권이예요
도크 다이어리는 소녀 이야기 이번 맥스는 남자 아이예요.
할머니에게 홈스쿨링 당하던 맥스가 중학교에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겨있죠.
할머니와의 홈스쿨링이 너무 안맞았던 맥스는 중학교에 가게 되어 너무 기뻐요. 하지만, 중학교가 그리 좋은 곳만은 아니네요.
맥스를 괴롭히는 더그 써스틴, 맥스는 더그 써스틴을 터그 라고 불러요. 맥스보다 나이 많고 키도 크고 힘도 센 터그를
버텨내는 맥스. 맥스가 버텨내는 이유는 단 하나, 할머니와의 홈스쿨링보다는 터그를 버텨내는 편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터그의 괴롭힘이 못마땅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고자질할만한데 은근과 끈기로 잘도 버텨내요.
하지만 맥스는 좀 특별한 아이. 책을 읽다보면 느낄 수 있죠.
엉뚱한 면도 허술한 면도 무모한 면도 있는 맥스지만 미워할 수 없고 지켜보게 되는 아이예요.
터그가 자꾸 사물함에 맥스를 가둬버리는데도 중학교를 꼭 다니고 싶어하죠.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으니 말이죠.
사흘이나 휴일에 들어간 학교 사물함에 갇힌 맥스가 어떻게 사물함에서 탈출하게 되는지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요. 그러다 보면 어느 새 마지막,
앗, 너무 궁금한데 2권에서 만나봐야한다네요.
흥미진진, 궁금하지만 2권을 기다려봐야겠죠
엉뚱 소년 맥스 크럼블리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