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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 무령왕릉이 들려주는 백제 시대 이야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6
서선연 지음, 최지은 그림 / 개암나무 / 2016년 2월
평점 :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작가 서선연
출판 개암나무
무덤을 지키는 돌짐승 진묘수가 얘기해주는 백제 이야기
무령왕릉이 들려주는 백제 시대 이야기
1,448년을 어둠 속에서 무령왕릉을 지켜낸 진묘수가 백제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동명성왕의 아들 비류와 온조에 의해 세워진 백제
백성이 즐겁게 따른다는 뜻을 가진 이름 백제, 나라 이름을 백제라고 지은것을 보면 백성을 위한 나라임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세워진 백제가 결국 무너지고 만게 쓸쓸하게 느껴지지만
우리는 무령왕릉의 무덤 속 유물로 부터 백제를 알 수 있네요
무령왕릉이 만들어지며 무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진묘수의 뒷다리를 도망가지 말라고 부러뜨렸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진묘수는 그 후로 왕비가 세상을 떠났을때 합장하기 위해 열렸을 때를 제외하고 본인의 직분을 꿋꿋하게 지켜내었네요
하마터면 일제에 의해 도난당하고 약탈 당할 뻔한 귀한 백제 유물을 지켜냈어요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책속에 담긴 진묘수의 모습이 귀엽게도 느껴지네요~
귀여운 요 녀석을 지금은 국립 공주 박물관 에서 만나 볼 수 있데요
날이 따뜻해 지면 공주 여행길에 꼭 국립 공주 박물관에 들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 둘러 보고 나면 백제 사람들의 예술적 감각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진묘수에게 고생했다고 이야기도 해주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