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은 당신이 씩씩하게 사는 법 - ‘당신은 힘든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왔나?’ 걱정에 휘둘리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행동 습관 11가지
데이비드 시버리 지음, 김태훈 옮김 / 홍익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걱정 많은 당신이 씩씩하게 사는 법

작가 데이비드 시버리

출판 홍익출판사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라는 책의 제목은 들어봤지만 읽어보지는 못했어요. 그 책의 저자가 낸 신작 '걱정 많은 당신이


씩씩하게 사는 법' 제목만으로도 눈길이 가고 읽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지죠.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갓난아기나 어린이 말고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걱정이 많을거예요. 저같은 엄마들이


하도 닥달해대고 이것저것 치이는 것이 많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그 시절의 걱정은 새발의 피일 뿐이라는 걸 어른이 되어가며


알게되겠지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걱정은 자식이 어리든 나이를 먹었던간에 항상 밥은 먹었는지 차조심은 하는지 별일은


없는지 걱정이 하루 일과인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읽는 사람마다 걱정의 정도와 자신이 처한 상황이 다를테니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의 최고 걱정은 나 자신과 아이에 관한 걱정이 제일 먼저더라구요. 우선 제가 처한 상황, 힘든 상황을 이 글에서


다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하며 용기를 주고 누군가의 도움도 받으며 위로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아이에 대한 걱정.


아이에 관한 걱정은 아직 아이가 잘 하는 것을 찾아주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그리고 성적이 걱정이고 앞날이


걱정이죠. 요즘 같은 현실에 아이가 나와 비슷한 경제상황으로만 생활이 가능해도 성공한 거라는 말을 자주 듣곤해요.


점점 어려워지는 취업률, 우리 아이가 성장했을 때,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일지 걱정보다는 기대를 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를 걱정하기 보다 나를 걱정하기 보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겠다는 깨달음을 좀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걱정이 한순간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걱정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걱정보다는 최선을 다해보고 나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네요. 나뿐만 아니라 가족모두를


그리고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씩씩한 내가 되어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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