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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스 - 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 ㅣ 비룡소 스토리킹 시리즈
이유리 지음, 김미진 그림 / 비룡소 / 2018년 9월
평점 :

핑스
작가 이유리
출판 비룡소
비룡소 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 '핑스'
주인공 정재이, 재이는 엄마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재이에게는 쌍둥이 동생이 한명 있는데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식물인간
상태로 냉동 캡슐에 들어가있어요. 그런지도 2년 재이는 훌쩍 커버렸지만 동생 민이는 2년전 모습 그대로예요.
민이 같은 환자를 위한 신약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은 들리지만 지구로는 들여오지 못한다고 해서 엄마와 재이는 지구에서 전
재산을 정리해 민이에게로 오지요. 그런데 돈이 있다고 해서 신약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민이가 있는 곳의 아동 냉동캡슐은 민이가 들어있는 것 하나뿐인데 아동 캡슐을 누군가 훔쳐내고 있어요. 그것을 본 재이가
쫓아가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현상수배범 스헬과 부사 레드빈에게 잡혀 함께 우주를 이동하게 되었어요.
민이를 구하고자 했었 것이었지만 스헬이 훔친 캡슐은 민이가 아닌 우주인이 들어있는 캡슐이었고 그 우주인을 이용해 핑스를
잡으려고 하는 스헬 일당이었지요.
그 캡슐에 들어있던 우주인은 론타라고 하는 푸엉인이었고 론타가 핑스를 불러 모을 수 있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유일한 푸엉인
이기 때문에 납치한 것이고 핑스는 신약 개발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핑스의 눈물만 있어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고 핑스의 피도 신약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핑스의 눈물을 구하기고 어렵기 때문에 핑스를 잡아 핑스의 피를 얻으려하는
일당들이지요.
핑스가 이렇게 병을 낫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재이도 욕심이 나지 않을 수 없었어요. 핑스의 알을 얻게 되고 그것을 민이를 위해
쓰기 위해 지키지만 스헬과 레드빈 때문에 어려운 일이죠.
핑스 알은 스스로를 보호하기도 하지요.
재이가 재이의 위치를 알려 재이를 구출하러 오고 푸엉인인 론타는 공주님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재이는 환대도 받게 되고
핑스의 눈물도 얻게 되지요. 그것을 신약 개발을 위해 기부하고 그 약이 개발된다면 민이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되겠지요.
핑스의 아름다움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기도 하고 너무나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되요. 그런 아름다운 것들을
파괴하려는 자들이 있고 그것을 지키고 보존하려는 자들도 있지요.
현재 지구도 마찬가지이구요. 지켜야할 것은 지키고 개발해야할 것은 개발해야할텐데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 것은 현재나 미래나 같은 모습일까요? 미래의 모습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