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몬스터 사냥꾼 3 - 안갯속의 괴물들 괴물 이야기 시리즈 3
권기현 지음, 박경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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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 3

안갯속의 괴물들

작가 권기현

출판 가문비어린이


햇살이는 할머니 댁에 갔다가 몬스터 친구들을 만나지요. 할머니가 몬스터들에게 사랑과 우정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서 햇살이도 몬스터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죠. 그런 햇살이의 꿈은 세계를 모험하며 괴물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 사냥꾼이래요. 할머니는 햇살이와 몬스터 친구들 주니어, 뚱이, 이반, 소휘, 번개머리, 소동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죠.


과연 엄마 아빠가 이 몬스터 친구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부모인 입장에서 갑자기 이렇게 많은 아이들과 생활해야 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햇살이는 외동이어서 그런지 친구들과 함께 지내기를 너무나 원하죠. 술래잡기에서 부모님이 져서 몬스터 친구들과 함께 살게


되었지만 아파트에서 생화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로부터 불평불만이 쏟아지고 사건 사고가 일어나자


햇살이의 부모님은 이사를 계획하시죠. 어렵게 어렵게 이사했는데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햇살이. 살짝 몬스터 친구들땜에


이런 동네로 이사오게 된게 불만이 되었네요. 그러다 등교길에 만난 같은 반 순호. 순호는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였어요. 햇살이는


순호를 따돌리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친하지도 않았지만 이사오게 되면서 순호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네요.


도시에 악취를 풍기는 악의 무리들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경찰인 햇살이 엄마도 당하고 말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악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 햇살이는 순호와 함께 그 악취를 풍기는 무리에 들어가게 되요. 몬스터 친구들은 악취를 풍기는


나쁜 놈들을 잡겠다고 나서지만 함정에 빠져 오히려 그들에게 잡히고 말아요. 몬스터 친구들을 구하려는 햇살이지만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예요. 금방 들키고 말았지만 순호의 도움으로 도시에 악취를 풍기는 놈들로부터 몬스터 친구들도 구하고


몬스터 친구들과 함께 그들을 잡아요. 경찰이 출동해 그들을 잡아가고 햇살이와 순호, 몬스터 친구들은 유명인사가 되네요.


괴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몬스터 친구들과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소동들이 이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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