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V 456 Book 클럽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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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V

작가 강경수

출판 시공주니어


코드네임 세번째 코드네임 V. 코드네임 X, 코드네임 K에 이어 이번에는 V 바이올렛의 코드명이네요.


엄마의 젊은 시절을 함께 하는 강파랑 군은 어떤 느낌일까요? 엄마인 바이올렛은 강파랑이 미래의 자신의 아들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걸까요? 강파랑 군만이 과거의 엄마를 아는 상황에서 엄마와 함께 미션을 수행해 가는 과정에서 엄마와 좀 더 친밀감을


느끼기도 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기도 해요.


이번 코드네임 V 에서의 미션은 베일에 싸인 마가린 회장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예요.


전편에 나온 불타는 남자에게서 얻은 정보로 마가린 회장의 정체를 밝히러 나서는 바이올렛과 파트너 강파랑요원, 이 둘은


마가린 회장이 개최하는 요리 대회에 나가요. 이들이 요리 대회에 나간 사이에 코드네임 B 와 코드네임 Q 가 마가린 회장의


집무실을 점령해 마가린 회장의 정체를 밝히기 작전이예요. 마가린 회장을 요리 대회장에 계속 머물게 하는 것이 바이올렛과


강파랑의 임무인데요 요리를 모르는 그들이 요리 대회를 잘 이어 나갈 수 있을지 의심할 필요는 없겠지요. 바이올렛은 최고의


대원이니까요. 어떤 상황에서든 임무를 수행해 내는 바이올렛이기 때문에 다른 요원들이 질투를 하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하며


그만큼 믿기도 하지요.


하지만 바이올렛과 강파랑의 정체를 마가린 회장이 알고 있어요. 그의 집무실을 점령했던 코드네임 B와 코드네임 Q도 이미


마가린 회장은 짐작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나 봅니다.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 바이올렛과 강파랑이 수상을 위해 마가린 회장의 집무실로 향하고 위험을 감지한 그들이 탈출을 하려


하는데 이런 바이올렛이 마가린 회장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이 다음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봐야 한다니 너무 기다려져요.


바이올렛을 구출하는 작전이 펼쳐지겠네요. 당연히 강파랑 군이 출동하겠죠. 초짜인 강파랑군만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함께


해야 할 것 같은데 다음편의 제목은 무엇이 될지도 궁금해 지구요. 엄마를 구해야하는 강파랑이 엄청난 용기를 낼 것 같기도


하는데 그의 활약도 기대해도 되겠지요. 코드네임 시리즈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지는 것 같아요. 새로운 인물의 등장도


그들의 활약도 재밌구요. 저는 특히 4컷 극장도 참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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