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맨션에 갓 이사한 프리랜서의 이웃에 어린 청년이 혼자 살고 있고 자주 부딪치는 그 청년은 묘한 위화감을 가지고 있는데...그림체며 심플한 인물 구성이 담백한 느낌을 줍니다. 대략 어떻게 전개될지 보이니까 뒷권이 궁금하진 않아요.
종하를 황후로 올리기까지의 과정이 지루하게 이어집니다. 본편보다 뒤의 짧은 외전 쪽이 재미있었어요. 시장에서 꽁냥대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