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인데 점점 내용이 부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림은 여전히 예쁘고 섹시한데 내용이 따라가질 못하는 느낌이예요. 작가와 편집자라는 설정이 흔하기는 하지만 너무 뻔한 전개라.뒤의 미니 부장님 부록이 더 재미있었어요.
야시로와 도메키가 드디어 이루어지는가 했는데 야시로가 도망가는군요. 멀리는 못가겠지만.5권만에 성사된 일이라 억압됐던 것을 한 장면에 쏟아내려는 의도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한번에 정주행한다면 절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텀이 길어서인가 저는 조금 식은 눈으로 봤습니다. 그보다 야시로를 눈에 가시로 여기는 그 악역 간부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이 더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