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때부터 재미있게 읽던 글입니다. 처음 시작 부분의 일기 형식도 독특했고 톡톡 튀는 수의 말투가 취향이라 매번 기다리던 연재물인데이렇게 이북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한번에 몰아서보니 좋긴 한데 연재를 기다릴 때의 긴장감(?)이 떨어져서인가같은 장면인데도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차원이동된 낯선 곳에서 드래곤의 도움을 받아 돌아갈 길을 모색하던 수가몰매를 맞던 어린 꼬마를 구해내 같이 지내게 되는데나중에 그 꼬마가 집착광공이 된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전체적으로 큰 사건이나 고구마없이 전개되는 내용이라부담없이 읽을 수 있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