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와 여주 캐릭터 조합이 좋네요. 비록 시작은 여주가 원해서가 아니었지만 숙맥인 남주를 진심으로 걱정해서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남주가 먹고 도망갔다며 울 때 너무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