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다
황형택 지음 / 두란노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크리스천의 희망은 하나님이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주
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 에베소서 1:4~6


당신은 하나님은 바라보는 성령의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유익에 따라 사는 육신의 사람인가? 


전세계가 금융위기로 어려워진 현 시대의 크리스천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메세지!!

"내가 가는 길이 곧 나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 분을 향하여 마음을 여는 습관을 가지고,
희망을 꿈꾸십시오. 그러면 삶이 열리는 축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희망은 남아있습니다." - "언제나 희망은 남아있다" 중에서

내가 가는 길이 희망이다!! 하지만 그러한 길을 열기위해 우리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당신은 절망 가운데 있다고 느낄 때 무엇을 먼저 찾는가?
만약에 그것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로마서 14: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누가복음 9:20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5:7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한, 우리의 미래는 언제나 '맑음'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 생각으로
가득찬 우리의 인생 속에서 항상 우리의 내면을 살피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듣고자 노력하면서 늘 진실한 마음으로 그 분께 배우는 자녀의 모습으로
변화시켜 나아간다면 어느샌가 축복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은혜를 받아야 한다면 내가 그 은혜를 받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남을 도와야 한다면 내가 돕는 그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말씀을 듣고 바귀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야한다."  

- "언제나 희망은 남아있다" 중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주관하는 거룩한 사람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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