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한번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민음사 책이 많다.



로마제국 쇠망사와 문명이야기... 로마제국 쇠망사는 읽다 지치면 축약본으로 보다 또 완역으로 보다를 반복하는 중...




모던클래식 시리즈도 좋은 책들이 많다. 가장 재미있게 본건 '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형사 실프는 어쩌다보니 2권이나 생겨버렸다.





민음사 문학전집의 차라투스트라가 내가 제일 처음 읽은 번역본이라 아직도 한번씩 장희창 역을 본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사놓긴 했는데 아직은 펴볼 엄두도 안나는 책. 제임스조이스의 율리시스와 더불어.



사이언스 북스의 책들은 지적허영심을 200% 자극한다.



핑커의 책은 이것도 너무 두꺼워서 엄두가...ㅠㅠ




상당히 기대되는 민음 생각 시리즈... 음악의 시학은 구매했고 아래의 두권은 이벤트 당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