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미만인 아이에게 처음으로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다면..단연 이책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돌지난 아이때부터 놀이용정도로 생각하고 사주셔도 보드북이라 작지만 책이 두꺼워서
찢어질 염려도 없거니와..아이가 책자체를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이책은..동물이름과 컬러를 배울수 있고..동물이 가지고 있는 일정한 컬러가 아니라..
blue horse, pupple cat..black sheep..처럼.. 다양한 컬러를 동물들에게 입혀놓았어요^^
유치원에서 가끔 이런종류의 책들로 5세반에서도 한다고 들었는데요..
한번 따라 부르고 나면..꼭 기억하더라구요..그리고..동물울음소리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에릭 칼의 책은 거의 실패하지 않으면서도..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책이라고 생각해요..
색감이 화려하고 이뻐서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창의력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아이있는 집에.. 에릭칼 책을 안가지고 있는 집은 거의 없을 정도랍니다..~
그럼..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