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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평점 :
출퇴근이 정확한 직장생활하는 사람보다는 자기일을 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것 같애요..
정신없이 바쁘기만하고 가정에는 소홀해지고 술자리는 잦은 우리남편한테 딱~ 맞는 책이예요..
평범한 가정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을수도 있지만..제게는 엄청난 충격이네요..
가정에 소홀하신 남편분들..이 책을 통해서 가정과 일..두가지 모두 성공하시길 바래요..
지금..밤늦게까지 동거동락하는 남편의 술친구들을 위해서..몇권 더 주문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