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은 모두가 어려워 하는 분야죠...
그래서 더더욱 백마디의 설명보다는
많은 연습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 책은 구성이 간단하고 연습문제가 많아서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 이었어요.
목차구성을 보니 빠진 것 없이 탄탄하고...
몇 챕터 풀어보다보니 응용력이 생기네요.
막상 해답을 보고나면 제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야말로 영어식 사고가 안 되었던 거죠.
더 열심히 공부해 볼랍니다.
유명스타들의 인터뷰를 한자리에서 볼수 있어 케이블티비를 보는 것 같이 재미있습니다. 동영상을 실어주는 책은 별로 안보여서 고민없이 선택하게 됬어요.
마이클잭슨 특집도 관심이 많이 가네요. 영화도 나온다던데...^^
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일단 basic/intermediate/advanced의 유닛 구성이 똑같아서
난이도 별로 고르기가 쉬운 것 같네요.
그림도 예뻐서 중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적합할듯...
영화 보기전에 다 읽으려고 샀는데...
영화가 기대되네요.
온 세상 사람들이 눈이 먼다는 설정 자체가
또 하나의 익명성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이기심을 보여주는 거죠.
왠지 인터넷 악플현상과 맞물리는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느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