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지문도서라 구입하게 되었다.
일제시대를 산 어린이 시각에서 묘사되고 있어 4학년 아이도 가슴아프게 읽어간 책이다.
읽고나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소중한지, 지켜준 조상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