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이 `영희`인데...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 출판사 이름이네요.^^ 흔희 말하는 돈이 되는 책보다는, 하고 싶은책을 출간하는 정말 색깔이 뚜렷한 출판사 같습니다.... 아이 엄마이다보니 아이들과 관련된 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앞으로도 읽혀주고 싶은 책을 출간해주세요.... 무엇보다 오래오래 가는 출판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철수와 영희` 영원히 잊지못할 출판사 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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