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읽지는 못했지만,,,읽자마자 손을 뗄수 없을 정도의 재미는 있었습니다...
어린 아들 둘을 키우는 가정 주부라 애들 재워두고 읽기 시작했는데...
새벽에 잠들었어요...도저히 손을 놓을수가 없더군요....
마지막까지 일고 어찌나 소름이 돋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