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있었다 13
오바타 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난 이만화가 참 슬프다...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이런 어린아이들에 연애가 참 맘이 아프다.. 

쉽게쉽게 이쁘게 하면 좋을것을 ... 

참맘이 아프다... 이만화를 참좋아하지만... 

난 거이1년만에 나온 이만화책을 난 아직 포장지 그대로 두었다... 

결말이 나올때 읽고 싶어서... 

솔직히 13권즐거운 내용은 아닐것 같다..그래서 아직 읽고 싶지 않다.. 

그래서 읽고 싶은것도 꾹참고 기다리고 있다.... 

결말이 나오면 읽을여구... 

별내용도 없고 그닥 슬픈내용이 아닐수 있지만.. 

난 맘이 아프다... 만화책 모래시계와 약간 비슷내용이라 해야 하나... 

소장하기에는 아깝지 않다...그림도 귀엽고.... 

전반에는 약간에 코믹과 귀여운내용을 담고 있지만.

중반이 넘어가면...점점 내용이 아파진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없이 살아갈수 없는 사람...당신을 누구를 택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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