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모래신부 (외전 포함) (총3권/완결)
Magoing / 시계토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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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agoing작가님의 모래신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피폐물로 유명한 작품이어서 언젠가는 읽고 싶었는데, 마침 알라딘에서 이벤트하길래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폐물을 좋아하고 없어서 못먹는 소재라 기대하고 읽었습니다. 1권 읽고나서 느낀점은 왜 저렇게 비앙카 타령하는지 잘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물론 동향출신 여자여서 그런 걸텐데 저한테는 별로 설득력없이 다가왔습니다. 아무튼 2권까지 읽었을때는 뭐.. 끝까지 몸은 곁에 있지만 마음 안주고 끝나서 아 이게 피폐물이 맞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if외전은...1권에서 느꼈던 비앙카 타령이 부모님타령으로 이어져서 보는 내내 무표정하게 읽게되더라고요. 에스더 애비는..보통 그런 상황이면 알아서 빠져주지 않나요? 나같으면 카르첸 눈치보여서 걍 자기나라 돌아가서 부인이랑 죽은듯이 살 것 같은데...뭐 에스더가 부탁한거여도 저였으면 돌아갔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후에도 리마 낳아서 약간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줄 알았는데 쏘시오패스같은 모습을 보여서 무엇을 표현하고 싶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카르첸 자업자득? 

마지막으로 작가님 필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문장이 크게 어렵지 않게 쓰여있고 흡입력 있어 금방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싶어졌고, 조만간 타 플랫폼에 있는 니드호그의 노래도 읽어보려구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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