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의 넥스트 스텝 2023-2025 - 긴축의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전략
이종우 지음 / 김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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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침체의 시대에서도 번번히 활로를 찾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런 사람들에게 지지 않을 만한 노하우를 가져다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인 파악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안목을 얻을 좋은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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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1년 만에 인생을 역전했다 - 29억 자산가 환경미화원의 월 1,000만 원 현금흐름 만드는 소액 부동산 전략
구범준 지음 / 길벗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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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투자금 대비 아웃풋이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본업까지 있는 상태에서 경매까지 신경쓰는건 제 수준으로는 상상도 잘 안되는데, 직접 생생한 후기화 노하우들을 읽고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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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1
시이온 지음 / 사막여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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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웹소설인데 이렇게 직접 종이책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좋네요.

웹소설은 사실상 ebook이나 다름 없어서, 본래 실물 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쉬웠는데 기본적인 표지부터 제가 느끼던 작품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인상이라 아주 좋습니다.

내용은 결국 이복 여동생에 대한 헌신이 근간이 되는데

작품 속 주인공이 먼치킨 스러운 요소도 납득되는 핏줄을 가지고 있어 몰입을 그리 해치는 편이 아니고 역하렘물인 만큼 버거운 처지에도 호감을 갖고 대해주는 주위 인물들이 즐비해서 생각보다 시원시원하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최근 건강상 이유로 휴재 자주 하시는데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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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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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에 크리스마스를 지냈던 기억이 있는데, 또 돌이켜보면 얼마 전이라 표현하기도 좀 그런 시기가 와버렸네요.

크리스마스 타일이라는 제목을 잘 지었다 싶은게, 이런 연작소설집은 한 작가의 개성에서 여러 작품들이 나오는 만큼 타일처럼 깔끔하게 나열되어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크리스마스는 모두의 휴일이라는 이미지라서 그런지 세대나 계층을 가리지 않고 친숙한 느낌이면서도 사실상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행사라는 쓸쓸하면서도 설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저는 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그 외에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 수 있게 환기시켜주는 다양한 색깔을 갖고 있네요.

저는 해야 할 일들이 많고 특별히 만나는 사람도 없기에 크리스마스를 시시하면서도, 2023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마냥 쉬는 느낌으로 보내지도 못해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런 드라마틱한 이야기들 보다는 정말 어느날 누군가에게나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은 소소한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상실같은 테마는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기 보다는 쓸슬한 여운을 자아내서 좋았고 뜻밖의 만남같은 테마는 마냥 무거운 기분으로만 연말을 마무리하는게 아니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는 '당신의 개 좀 안아봐도 될까요?' 였는데 이 작품 하나때문에 나중에 시간내서 다시 한 번 이 연작소설집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자연스럽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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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메이트북스 클래식 8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정영훈.김세나 옮김 / 메이트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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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은 무려 17세기 철학자이고 우리와 공유하는 문화가 전혀 다릅니다.

그만큼 현대이면서 전혀 다른 문화권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될지 의구심이 생길 정도였는데, 사람 사는 곳은 다 통하는 점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실질적인 조언이 되어줄 줄은 몰랐네요.

그것이 평화롭다면서 아둔하게 남들에게 맞춰만 살며 주체감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과의 궁극적인 조화도 유한 태도에서만 갖춰지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올바른 지혜를 갖추고 당당한 태도를 일관해야만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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