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새와 관 짜는 노인
마틸다 우즈 지음, 아누스카 아예푸스 그림, 김래경 옮김 / 양철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위한 문학인데 전염병으로의 시작이 너무 무거운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 희망을 쫓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지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성인인 제가 더 위로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