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들 페이지터너스
에마뉘엘 보브 지음, 최정은 옮김 / 빛소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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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역사에서 히어로는 사라지지만, 안티히어로는 결코 죽지 않는다. 우리 안에 추악함이 상존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 의미에서 바통은 여전히 살아 있다. 중요한 건 자신을 직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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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아가씨 페이지터너스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남기철 옮김 / 빛소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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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크의 작품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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