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 사주팔자다 - 쉽게 이해하고 보기 편한 마의관상
이남희 엮음, 마의선사 원작 / 문원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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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는 말이 있다. 우리의 내면과 경험이 얼굴에 우러나온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관상은 객관적인 관점에서 한 사람을 파악하는데 사용되어 져왔다. 바쁜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는 사람을 깊이 사귀기 전까지는 상대방을 자세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처음 대면하는 사람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패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인생에서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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