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중반쯤 진도가 나간 현시점에서 소감을 몇가지로 정리하자면 첫째 한자보다 한글이 많아 읽기가 편하다. 둘째 레이아웃이 적당한 여백과 일러스트, 텍스터로 편하게 구성되어 보기 편하다. 셋째 내용수준은 입문자 눈 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무공선생님 카페, 동영상으로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어 5권까지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