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잡는 남자와 하늘궁전, 새빨간 아름다운 불빛을 내는 전갈별 신비로운 곳을 여행하며 곳곳의 장소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우주 속에서 꿈을 꾸는 것 같았어요.
''우리 둘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보자. 어디까지나 함께가자. 캄파넬라''
조반니의 말에 '그러자'고 대답하고는
캄파넬라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이 작품은 독특한 것이 그림을 그린 후지시로 세이지의 그림자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집에 있는 세계명작과는 원화그림이 풍부하게 들어 있네요. 책에도 전쟁 후에 부족한 미술재료지만 종이와 셀로판지를 오려서 만드는 키리에 기법과 카게에를 접목하여 작가만의 표현기법이 담겨져 있는 그림책.. 신비롭고 독특하네요.
미야자와 겐지의 원작에 우주의 판타지가 그려져 완성된 은하철도999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어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겠어요. 이 책을 읽고 어른들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스케치 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그림책 # 은하철도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