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백신, 엑스선 , 이두이노까지 !!
평소에 훌륭한 과학자의 착한 특허는 우리세상을 이롭고 평화롭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궁금하였어요.
또한 많은 연구와 업적이 개인을 향하지 않도록 생각하는 인류애 또한 정말 멋있어요. 착한 과학자가 되길 바라는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읽어봐야할 책이였답니다.
소아마비 백신을 만든 조너스,월드와이드웹을 개발한 팀 버너스리, 뢴트겐 등 10명의 과학자들이 목차에서 보이네요.
목차에서만 보아도 익숙하고 주변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들이예요. 미처 모르고 사용했던 특허결과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니 너무 무심했구나. 주변을 잘 살피고 의미있게 활용해야겠어요. 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사용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구요~!
첫 장은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소아마비가 처음에는 뉴욕에서 이민 온 남유럽이나 동유럽사람들이 옮기는 거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해요. 그들이 대부분 가난하고 위생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랬다고 해요.
원인도 모르고 치료 방법도 없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도 하고 놀이터나 공용공간 방문을 통제했다고 해요. 운동장 모래 더미를 소독하기도 했지만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았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코로나 상황을 떠올라게 되었어요. 지금 우리도 단체시설이나 체육시설등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인데요. 신규 감염병에 대한 전세계 만연한 불안감이 그 때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죽을 수도 장애를 얻을 수도 있는 질병이 돈다는것이 더 공포도스러웠겠어요.
자국의 이익도 포기하고 널리 쓰이게된 무료백신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 까지도 확대되어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었어요.
큰돈을 제시하는 제약회사들에게 백신을 판매했다면 소크박사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을텐데 눈앞의 이익보다 인류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였답니다.
'좀 더 알아보기'에서는 관련 과학지식을 알려줘요. 항원항체, 바이러스.세균.곰팡이, 그리고 최초 백신을 만든 제너의 이야기까지!
과학적 지식을 풍부하게 알 수 있었고 과거 질병부터 현재까지의 질병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착한 특허! 인류의 행복을 위해 자신보다 남을 돕는 과학이 의미있는 이유를 깨닫게 된 책이였답니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