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의 몽당연필 그레이트 피플 47
안성훈 지음, 이지후 그림 / 밝은미래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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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차분히 익혀가고 있는 아이를 위해
좋은 음악적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깊이있게 음악사를 이해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윤이상 선생님의 애국심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도 아이에게 감동을 줄 것 같고. 세계인들이 지키고자한 음악가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내용은 황학동 만물가게 주인 교장선생님과 아이들이 학교 연극제를 준비하면서 윤이상선생님이 심청전을 오페라로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이야기 도중 주차단속 요원할머니도 옛 음악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한때 전설적 가수였던 기타상점 나원준씨도 음악적인 지식을 이야기 해주는데,, 아이들이 흥미롭게 듣고 이야기 나누는 내용이랍니다.



책은 48페이지 이지만,
서양음악이 들어온 계기, 풍금, 현대 음악의 세계 등등 음악의 역사적 사건과 상식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윤이상에게 있어 몽당연필은 어떤의미 일까요? 그가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순수한 열정을 담아 쓴 이 연필을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요한 건 의지와 끈기야. 역사와 운명도 한 사람의 의지를 꺽지는 못한다는 걸 윤이상의 삶이 아주 잘 보여주고 있지
첫 페이지가 윤이상선생님의 컬러 사진이라
너무 선명하고 인상적이였는데
1995년에 돌아가셨더라고요. 근현대 정도의 예술가인지 알았는데 같은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이렇게 위대한 작곡가를 몰랐다니. 책을 읽으며 알게되어 아이와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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