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바다, 콩팥 - 물고기에서 철학자로, 척추동물 진화 5억 년 오파비니아 13
호머 W. 스미스 지음, 김홍표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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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생리학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콩팥은 단순히 소변을 만드는 기관이 아니라 몸의 항상성 유지의 핵심 기관으로 책의 영어 제목(from fish to philospher) 대로 물고기가 물에서 살수 있고 철학자가 철학을 할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이 콩팥이다. 콩팥의 진정한 중요성을 깨달을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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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대니얼 카너먼 지음, 이진원 옮김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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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는 명저인데 번역되면서 무슨 말인지 모르는 책이 되었다. 다시 번역이 절실한 책이다. 지금 나온 한글 번역책은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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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대니얼 카너먼 지음, 이진원 옮김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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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원저는 명저인데 번역되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책이다. 다시 번역이 절실한 책이다. 지금 나온 한글 번역책은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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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대니얼 카너먼 지음, 이진원 옮김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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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참 좋은 책인데 번역이 다시 필요한 책이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이렇게 번역을 못하기도 어려울듯 하다.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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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가는 길 비룡소 창작그림책 11
정지영, 정혜영 글 그림 / 비룡소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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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큰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샀는데 내가 읽으면서 더 기분이 좋은 책이 었어요. 외출할때 아이들이 꼼지락대고 '애들아, 빨리해라'를 연발해야 하는 엄마, 엄마가 가야할 곳이 있은데 아이들은 자꾸 딴곳, 딴짓, 딴청... 아이들을 빨리 가게 하려고, '어머, 휘연아, 저기 **있다', 아직 잘 모르는 작은 공주한테는 '어머, 저거뭐야'만으로도 금방 조금전에 자기가 하던일을 까먹고 엄마 따라오지요. '엄마 혼자간다'이말 한마디가 아이들은 왜 그렇게 무서운것지... '엄마, 엄마, 가치가...' 우리 공주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저를 포함한 모든 엄마들의 모습이 보여 좋았고 우리 휘연이, 승연이를 포함한 모든 개구쟁이들의 모습이 보여 미소짓게 하는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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