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2 - 살인 게임 ㅣ 판타스틱 픽션 그레이 Gray 2
배리 리가 지음, 권도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이전 이야기를 읽으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이것이 3권으로 완결된다는 것을. 단지 살인자를 사냥하는 살인자의 이야기(“I Hunt Killers”)라는 게 독특했다. 그리고 최근 우연히 신간 코너에 있는 2권을 발견하고 뽑아왔다. 며칠 만에 끝 장에 이르렀는데 뭔가 시원하지 않는 느낌이다. 마지막 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
공백 기간 동안 주인공 재스퍼는 더욱 성장한 것 같다. 그만큼이나 내면의 어두운 부분도 커졌다고 할까. 연쇄살인마 아버지와 평범한 소년의 삶 속에서 계속 방황한다. 심리 상태를 엄청나게 잘 묘사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이에 재스퍼의 아버지의 사이코 기질은 발전했다. 훨씬 더 담대하고 잔인하다. 도대체 무슨 비밀이 더 숨겨져 있어서 독자들과 밀고 당기기를 계속 하는 것인지.
던져 놓은 조각을 회수하러 갈 때는 언제쯤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