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달 간 구매목록을 쓰지 못했는데 그동안 산 책이 별로 없어서 밀린 내용이 없다. 선물로 받은 책만 몇 권 있을 뿐이다.

 신간 나오면 하나씩 사서 아껴서 읽고 있는 시리즈인데, 다른 세계관 작품은 안 나오는 걸까 항상 궁금하다.






아래 세 권은 소장 할 계획이라 고심한 끝에 골랐다.

한동안 시인선을 안 읽었는데 200권째가 여러 시인을 만날 수 있어서 하나 골랐다.







뭔가 소개글을 봐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골랐다.

요새 다시 읽고 싶은 책만 골라서 들이고 있다. 거의 대부분 한국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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