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벌써 8월이 지나 9월도 반이 다 되어간다. 너무 더 늦게 전에 쓰는 8월에 읽은 책.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당연히 읽고 싶어서 사서 보고 선물도 했다.







  읽고 마음에 들어서 외국어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보냈다. 어떻게 읽었을 지 궁금하다. 조만간 소감을 물어보겠다.






  의외로 내가 읽어본 작가님의 책이다. 물론 과학이나 이론이 나오면 이해 못하고 넘어갈 때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내용을 쓰신다.






이 세 권 말고 이래저래 읽은 책이 더 있긴 하지만 8월의 페이퍼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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